13년째 지역 사회와 상생 행보 이어가

쌍용C&E는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과 함께 동해공장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쌍용C&E는 지난 18일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과 함께 동해공장 인근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쌍용C&E

쌍용C&E는 지난 18일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과 함께 동해공장 인근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쌍용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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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임직원과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지난 18일 동해공장 인근 종합기술훈련원에 임시 한방진료소를 설치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맥, 침·물리치료, 혈압·혈당검사,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다. 동국대일산한방병원은 '한방 스마트 돌봄'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정보를 축적하고 체계적으로 질병을 추적·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쌍용C&E는 13년째 동국대학교일산병원과 손잡고 동해와 영월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정서적 교감을 토대로 매년 의료봉사활동을 이어오면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쌍용C&E는 오는 12월 동해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주민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상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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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쌍용C&E 대표는 "의료봉사활동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 온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의료진과, 항상 의료봉사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지역주민들의 성원과 호응 덕분에 우리 회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60년 넘게 쌍용C&E와 함께 해주신 지역사회와 주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과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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