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플랫폼사 절차 세션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세계에서 통하는 콘솔게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적 통찰과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포스터/한국콘텐츠진흥원.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포스터/한국콘텐츠진흥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글로벌 트랙'에선 씨디 프로젝트 레드의 파벨 사스코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가 '위쳐'와 '사이버펑크' 퀘스트 설계를, 브이에스 스튜디오의 하라다 카츠히로 최고경영자(CEO)가 30년 이상 사랑받는 지식재산(IP)의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 투쿄 게임즈의 코다카 카즈타카 프로듀서, '림월드'의 창작자 타이난 실베스터, 시프트업의 이동기 최고기술책임자(CTO)도 연단에 오른다. 요시다 슈헤이 전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대표는 좌장으로 패널토론을 이끈다.

올해는 콘솔 플랫폼사가 개발·출시 절차를 직접 설명하는 세션도 진행한다. 지난해 참가자 의견과 올해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엑스박스가 참여한다. 소니 세션은 사전 신청자 가운데 승인받고 비밀유지계약(NDA)까지 마친 참가자만 들을 수 있다.

AD

행사 현장에는 국내 콘솔게임·엑스박스 체험존,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 수상작 시연 공간, 업계 교류 공간 등이 들어선다. 연사와 국내 개발사, 플랫폼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리셉션도 열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