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매장 출점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투썸플레이스가 미국 1호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의 중심 거리인 킹 스트리트 404번지에 자리 잡은 이 매장은 현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겨 찾는 상권에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킹 스트리트 404번지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미국 1호점의 공식 오픈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김신영 투썸플레이스 부사장(COO·사진 왼쪽부터), 김종윤 칼라일 아시아파트너스 한국 총괄 대표,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이사(CEO), 신디 정 미국 1호점 점장, 장세현 투썸플레이스 상무(CFO) 등 참석자들이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제공
지난 17일 오픈한 1호점에는 첫날 오전 7시 영업 시작 전부터 매장 앞에 고객이 줄을 서기 시작해 오후 8시 영업 종료까지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고 투썸플레이스 측은 밝혔다. 오픈 첫날 음료는 '흑임자 라떼'와 '달고나 크림탑', 디저트는 '떠먹는 아박'과 '떠먹는 스초생'이 가장 많이 판매됐다.
투썸플레이스는 디저트 경쟁력을 핵심 차별화 요소로 미국 시장 확장에 집중한다. 커피 한 잔과 즐기는 피스 케이크부터 파티·모임용 홀케이크까지 갖춰 수요에 대응하고,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페어링 경험을 제안한다. 메뉴는 국내 시그니처 디저트에 한국적 풍미와 현지 고객의 취향을 더해 구성했다.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이사는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현지 고객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제품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미국 고객들이 하루 중 언제든 찾아와 즐기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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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는 미국 매장을 현지 법인에서 운영하며, 고객 반응과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 매장 운영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알렉산드리아 1호점을 시작으로 DMV 권역 내 주요 상권에 추가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미국 사업의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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