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고객의 건강상태와 생애주기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보험 'THE FIT'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THE FIT'은 질병 특성과 치료과정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치료비 보장체계를 강화했다. 기존 암·순환계질환 중심에서 간·폐·신장질환 등으로 보장영역을 확대하고 초기 검사·약물치료부터 입원·수술, 회복과정까지 실제 치료 여정 전반을 보장한다.
나이가 들고 생활환경이 달라지면서 새롭게 걱정되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건강·요양·운전자·주거 등 4가지 모듈로 구성했다. 대비해야 할 위험이 건강상태뿐 아니라 생애주기와 생활환경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치매나 장기요양은 물론 운전이나 주거생활에서 발생하는 위험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할 때 고객의 건강상태와 가족 구성에 따라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는 가입유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가입해 결합하면 가족 모두 보험료를 5% 할인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이후에는 건강관리부터 치료·회복까지 고객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상 속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헬스장 이용을 지원하는 '그래비티', 혈당관리를 돕는 '슈가핏', 체중관리를 지원하는 '라이트핏' 중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암·뇌·심장 등 중증질환 발생 이후에는 치료와 일상 복귀를 돕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병원동행과 가정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병원 에스코트, 치료 숙박 지원, 가사도우미 등 10종의 생활밀착형 서비스 가운데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바우처'도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THE FIT은 보험에 고객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건강과 삶에 보험을 맞추겠다는 고민에서 출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변화와 다양한 니즈에 맞춰 더 나은 보험의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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