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신상훈, 2위 정찬민, 3위 장유빈 출전
17위 김성현, 36위 김백준 불참 결정
37위 엄재웅, 38위 김우현 티켓 행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국내 선수 36명이 확정됐다.


KPGA 투어는 18일 더채리티 클래식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나선다고 19일 발표했다. DP월드투어 소속 선수는 90명이 참가한다.

신상훈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격으로 출전한다. KPGA 제공

신상훈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격으로 출전한다.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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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등극한 신상훈을 필두로 2위 정찬민, 3위 장유빈, 4위 송민혁, 5위 최찬, 6위 왕정훈, 7위 문도엽, 8위 문동현, 9위 박은신, 10위 김찬우가 제네시스 포인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제네시스 포인트 17위 김성현과 36위 김백준이 불참하면서 37위 엄재웅, 38위 김우현이 행운의 티켓을 따냈다. 특히 김우현은 더채리티 클래식에서 공동 14위에 올라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극적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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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오는 2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총상금 400만달러, 우승상금 68만달러(약 9억원)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프로 대회다. 우승자는 제네시스 차량, 2027~2028년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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