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운영하던 기존 두유 제품 통합 운영
오리지널·블랙·곡물 등 원물별 제품군 체계화
단계적 패키지 리뉴얼, 신제품 출시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소비자 편의 제고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두유 브랜드를 '서울두유'로 통합해 원물 기반의 두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선보인 '원두밀플러스' '소이마스터' '검은콩' '귀리·호두' 등 두유 제품은 서울두유로 통합 운영한다. 또 브랜드 통합과 함께 원물별 제품군을 체계화하고, 단계적으로 패키지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도 추진한다.
우선 블랙과 곡물 라인은 순차적으로 제품 리뉴얼을 단행한다. 블랙 라인에는 '서울두유 흑임자 검은 약콩'과 '서울두유 고칼슘 검은콩 검은깨' 등이 포함된다. 곡물 라인은 '서울두유 검은콩 호두·아몬드'와 '서울두유 고칼슘 검은콩 귀리·호두'로 구성했다.
오리지널 라인은 점진적으로 제품을 리뉴얼하고 신제품도 출시한다. 달지 않아 깔끔하면서 칼슘을 든든하게 채운 저당두유 '소이마스터'는 '서울두유 고칼슘 저당 플레인'으로 재탄생하고, 고소하고 담백한 콩 본연의 맛에 칼슘을 듬뿍 더한 기존 '원두밀 플러스 두유'는 '서울두유 고칼슘 플레인'으로 새 단장을 준비 중이다. 이 밖에 다음 달에는 두유 원액 100%를 함유해 첨가물 없이 콩 그대로의 진한 맛을 담은 '서울두유 플레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표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 팀장은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서울우유의 다양한 두유 제품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두유 통합 브랜드 서울두유를 새롭게 론칭한다"며 "기존 제품의 패키지 리뉴얼부터 신제품 출시까지 다양한 변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울두유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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