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 만드는 '해빗 유어 웨이', 29일 시작
소스·토핑 직접 선택…사전 예약 진행

버거킹은 19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햄버거 등 제품 연구개발(R&D) 공간인 '플레임랩'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플레임랩은 신메뉴 개발과 기존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R&D 공간이자 브랜드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버거킹이 햄버거 등 제품 연구개발(R&D) 공간인 '플레임랩'을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정식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버거킹 제공

버거킹이 햄버거 등 제품 연구개발(R&D) 공간인 '플레임랩'을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정식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버거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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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이달 29일부터 시작하는 플레임랩의 고객 체험 프로그램 '해빗 유어 웨이'의 사전 예약을 이날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이 재료를 선택하고 조립해 '나만의 와퍼'를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취향에 맞는 소스와 토핑을 선택해 개인별 커스텀 레시피를 작성한 뒤, 맞춤 제공된 재료로 와퍼를 만든다.

이 외에도 버거킹은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는 플레임랩의 주요 공간과 와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탐구할 수 있는 '랩 투어'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내달 오픈 예정으로 채소, 패티, 번, 소스까지 와퍼를 이루는 요소를 공간별로 살펴보고 시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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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관계자는 "플레임랩은 더 나은 맛을 위한 연구개발과 고객의 경험이 만나는 공간"이라며 "버거킹의 맛과 브랜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플레임랩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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