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 신상품부터 할인 혜택까지
막스마라·모어서울 등 주요 점포서 팝업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전 점포에서 '멘즈위크'와 '우먼스위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남녀 패션 브랜드 250여곳이 참여해 신상품을 선보이고 구매 금액에 따라 리워드 등을 제공한다.
멘즈위크에서는 코트·패딩 등을 중심으로 노비스·파라점퍼스·텐씨·CP컴퍼니·스톤아일랜드·에르노 등의 대표 상품을 판매한다. 우먼스위크에는 국내 여성복과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 컨템포러리·잡화 브랜드 등이 참여한다. 델라라나는 출시 10주년 기념 캡슐 컬렉션을, 미샤는 새 컬렉션 '드리에'를 선보인다. '미샤 데이' '데코 데이' '바바패션 페스타' 등 브랜드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참여 브랜드에서 신세계 제휴카드로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최대 7%의 신백리워드를 제공한다. 진도모피·사바티에·동우모피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이블·밍크 위크'에서는 제휴카드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팝업스토어도 연다. 강남점에서는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WW'의 국내 첫 론칭 팝업과 여성복 브랜드 '막스마라' 팝업, 슈즈 브랜드 '에퓨레' 팝업을 선보인다. 대구신세계에서는 밀리터리·워크웨어 브랜드 '비헤비어'와 여성복 브랜드 '모어서울'과 '에펠르' 팝업을 연다. 센텀시티에서는 'CP컴퍼니' 패딩 팝업을 통해 한국 단독 상품을 소개하고, 캐시미어 브랜드 '슈캐시미어' 팝업도 진행한다
카드 혜택도 강화했다. 오는 25일까지 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 등 5개 제휴카드사와 함께 '5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열고 리워드·쿠폰·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사별 무이자 할부와 백화점 앱 할인 쿠폰, 하나카드 캐시백,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 상품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두 행사에 모두 참여하는 브랜드에서는 조건에 따라 쿠폰과 사은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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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가을·겨울 패션 시즌을 맞아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부터 차별화된 팝업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풍성한 쇼핑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가을·겨울 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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