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부터 컬트 와인·가구까지 '마스터 시그니처 16종'
한정판 주류도 준비, 19일부터 광고 캠페인도 진행
신세계그룹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흘간 할인 행사 '쓱데이'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행사에는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계열사 18곳이 참여한다. 한우를 반값에 판매하고 패션·뷰티 상품은 최대 70% 할인한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행사를 위해 6개월~1년 전부터 준비한 대표 상품 16개를 '마스터 시그니처'로 선정했다. 이마트는 한우 농가와 반년 전부터 기획한 '반값 한우'를 내놓는다. 일반 한우는 50%, 브랜드 한우는 최대 50% 할인한다.
한정판 주류도 준비했다. 이마트는 곤룡포 디자인을 적용한 '글렌알라키 16년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리미티드 에디션'을 19만98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L&B는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 쉐이퍼의 '파운더스 패스'를 9만9000원에 단독 출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아디다스 러닝화 '갤럭시런'을 특가에 선보이고,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더 조선호텔 디퓨저 컬렉션'을 30% 할인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나이키·아디다스 상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뷰티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신세계면세점은 랑콤 등 뷰티·패션·주류 상품을 최대 70%, 토리버치 등 일부 럭셔리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한다. 신세계까사는 패브릭 소파와 가죽 침대 등을 최대 50% 싸게 판다.
본행사에 앞서 쓱닷컴 앱과 홈페이지에서는 기대되는 대표 상품을 고르는 '마스터 시그니처 369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접속해 투표에 참여할수록 혜택이 늘어난다. 신세계 포인트 앱에서는 행사 일정을 확인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아고다·위챗페이·샤오홍슈 등과 제휴해 여행 정보 검색과 숙박·결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행사 안내와 바우처를 제공한다. 배우 하정우 등이 출연하는 광고는 19일부터 신세계그룹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 공개한다.
신세계그룹은 19일부터 광고캠페인도 선보인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인 '어서 오지 마세요'는 파격적인 역발상을 담았다. 해당 캠페인은 신세계그룹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캠페인에는 하정우를 비롯해 개성 있는 씬스틸러 배우들이 출연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가서 한탕 벌자"…외국인들 우르르 몰려든 '이곳' [주末머니]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 쓱데이 역시 국가대표 쇼핑 축제라는 명성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이 열흘간 펼쳐지는 쇼핑 축제에 오셔서 고물가에 진정 도움이 되는 파격가 상품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