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8일 오후 8시를 기해 울산 서부와 동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울산 앞바다와 동해 남부 남쪽 바깥먼바다·안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초속 14m 이상의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물결이 3m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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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는 호우특보가 일부 해제됐다. 기상청은 영암과 나주 서북부·동남부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이날 오후 8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화순과 진도, 해남 남부·북부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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