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추가로 발효됐다. 일부 지역은 호우주의보가 해제되는 등 지역별로 기상특보가 엇갈렸다.
기상청은 18일 오후 6시 50분을 기해 진도와 해남 남부·북부, 나주 서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6시 30분에는 화순과 영암, 나주 동남부에도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가서 한탕 벌자"…외국인들 우르르 몰려든 '이곳' [주末머니]
AD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비를 피하기 어려울 정도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계곡물이나 하천 범람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반면 신안(흑산면 제외)과 무안 북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해제됐다.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린 17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과 장화 등으로 무장한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5.07.17 윤동주 기자
AD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