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하몽 시리즈 3종 누적 판매량 150만개 돌파
점포 발주 수량 제한될 정도로 인기 지속 중
BGF리테일의 편의점 CU는 이달 1~15일 스낵 매출을 집계한 결과 트러플하몽스틱이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신상품이 입소문을 타면서 기존 인기 상품을 앞질렀다.
CU는 지난 7월 트러플하몽깡과 트러플하몽칩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달 트러플하몽스틱을 선보였다. 시리즈 3종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 15일 기준 150만개를 넘어섰다. 이달 들어 보름간 판매량이 9월 한 달 판매량의 두 배를 웃돌았다.
판매가 급증하면서 3종 모두 점포별 발주 수량을 제한하고 있다. CU의 자체 쇼핑 앱 '포켓CU'에서도 실시간 인기 검색어 3위에 올랐다. 이 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이달 1~15일 CU의 차별화 스낵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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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하몽 시리즈는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과 스페인산 하몽을 넣은 제품이다. 하몽의 짭짤한 감칠맛에 트러플 향을 더했다. 담당 상품기획자(MD)와 협력사가 트러플·하몽 맛 비스킷의 인기에 주목해 스낵으로 개발했다. 제품별로 바삭한 식감과 가벼운 식감, 길쭉한 스틱 형태 등 차이를 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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