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철원과 경기 고양, 인천 옹진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18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강릉평지 등 16곳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인천 영종과 옹진에도 강풍주의보가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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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통상 사람이 우산을 제대로 쓰기 어려울 정도의 강풍이 부는 상황이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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