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경기 김포시 도로 곳곳이 침수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과 2시48분께 김포시 사우동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인근 사거리와 사우고 인근 도로에서 침수 신고가 각각 접수됐다.
한 신고자는 "호우로 지하차도에 물이 차는 것 같다"며 "차량 바퀴가 잠길 정도로 물이 찼고 배수구가 막힌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신고자는 "사우고 인근 도로가 침수돼 1차로에 차량이 서 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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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배수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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