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아픔 딛고 2년 만에 문화제 재개
사찰음식·명상·차담 등 다채로운 체험
18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고운 문화제 및 사찰음식 축제'에서 사찰음식 시연과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다시, 천년의 숲'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스님과의 차담, 명상, 환경체험, 지역 상생 플리마켓,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중단됐던 문화제가 2년 만에 재개된 가운데, 행사 기간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3대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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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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