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아픔 딛고 2년 만에 문화제 재개
사찰음식·명상·차담 등 다채로운 체험

등운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교구장 등운산 의성 고운사 주지 스님이 대웅전 앞[사진=권병건 기자]

등운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교구장 등운산 의성 고운사 주지 스님이 대웅전 앞[사진=권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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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사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고운문화제 및 사찰음식축제'에서 사찰음식 시연과 체험하려는 관람객 및 신도들이다[사진=권병건 기자]

고운사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고운문화제 및 사찰음식축제'에서 사찰음식 시연과 체험하려는 관람객 및 신도들이다[사진=권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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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경북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천년고찰 의성 고운사 범종이 뜨거운 불길에 갈라진 모습이다[사진=권병건 기자]

지난해 3월 경북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천년고찰 의성 고운사 범종이 뜨거운 불길에 갈라진 모습이다[사진=권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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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과 스님이 재건 불사를 하고 있다[사진=권병건 기자]

신도들과 스님이 재건 불사를 하고 있다[사진=권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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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말사와 함께하는 사찰음식축제 표지판 뒤로보이는 것이 고운사 대웅전이다[사진=권병건 기자]

본 말사와 함께하는 사찰음식축제 표지판 뒤로보이는 것이 고운사 대웅전이다[사진=권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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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와 함께 고운문화제·사찰음식축제 음식을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사진=권병건 기자]

한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와 함께 고운문화제·사찰음식축제 음식을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사진=권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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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고운 문화제 및 사찰음식 축제'에서 사찰음식 시연과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다시, 천년의 숲'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스님과의 차담, 명상, 환경체험, 지역 상생 플리마켓,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중단됐던 문화제가 2년 만에 재개된 가운데, 행사 기간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3대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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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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