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 28일 ‘국학 미래 포럼’ 개최
전통의 가치 넘어 미래 국학의 새 지평 모색
한국국학진흥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국학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북 안동국제컨벤션센터 201~203호에서 '국학 미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국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전승할 국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국제컨벤션센터가 후원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국학에 관심 있는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국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학의 미래는 전통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적된 문화유산의 가치를 오늘의 사회와 다음 세대에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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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학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미래 100년을 향한 역할과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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