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밴드 공연·만들기 체험 운영
천체망원경 관측·우주 영상도 마련
청소년 밴드의 음악이 울려 퍼지고 가을밤 하늘의 별과 행성을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는 축제가 금련산에서 열린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수련원에서 '제31회 금련산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알렸다.
올해 주제는 '청소년의 꿈이 빛나는 락&스타!'다. 청소년들이 공연으로 재능을 펼치고 시민들은 문화·예술과 천문우주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청소년 밴드 공연과 초청팀 피킹맨의 무대가 이어진다.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시간이다.
오후 6시부터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달 탐사차와 호박랜턴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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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에서는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행성을 관측할 수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돔 스크린으로 우주 영상을 감상하며 천문과학을 배운다.
박미영 금련산청소년수련원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들이 가을밤 금련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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