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6개 구·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 봉사활동

임직원 200여명 참여, 지역별 수요 맞춘 다양한 나눔

BNK부산은행 임직원 200여명이 부산 전역 7개 현장에서 가을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존 행정구역별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 일손이 필요한 권역 중심으로 현장을 재편했다.

무료급식 배식부터 가로수 뜨개옷 입히기까지, 부산 시내 7곳에서 부산은행의 맞춤형 나눔 행보가 이어졌다. 현장 수요에 맞춘 5개 권역별 밀착 지원 방식이다.

BNK부산은행, 가을철 봉사활동 펼처.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 가을철 봉사활동 펼처. BNK부산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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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측은 가을 축제와 월동 준비 등으로 손길이 부족한 지역 기관들과 사전 협의를 거쳤다. 이에 따라 현장별 맞춤형 활동을 기획했다.


임직원들은 해운대구 원오사 무료급식 봉사와 강서구 폐우산 업사이클링 작업에 참여했다. 부산진구 서면 빗물받이 정화와 동래읍성 축제 운영 지원도 병행했다.

영도구에서는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 공모작인 '그래피티 니팅' 작업이 열렸다. 임직원들은 가로수 월동용 뜨개옷을 직접 제작해 거리를 단장했다.

급식봉사부터 거리 정화까지… BNK부산은행, 부산 7개 현장서 가을맞이 봉사활동 원본보기 아이콘

부산은행의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부산 16개 구·군 대상 맞춤형 공모 사업이다. 사업비 지원과 더불어 현장 봉사를 연계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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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별로 필요한 일손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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