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예비 청소년지도사 실천 역량 개발 프로그램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가 지역 청소년센터와 손잡고 실무형 청소년지도사 양성에 나선다.


이론에 그치던 대학 수업이 지역 청소년 센터와 만나 실제 현장 실습으로 연결된다.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가 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와 청소년 교육 활성화와 지도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동의대 평생교육상담학과, 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와 협약. 동의대 제공

동의대 평생교육상담학과, 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와 협약. 동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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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청소년 시설의 현장 전문성이 합쳐진다. 양 기관은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과 실무 중심의 현장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인적·물적 자원 교류도 확대한다.


학생들은 가야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개발, 홍보, 평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동의대 앵커사업단이 이를 지원한다. 단순 참관에 그치지 않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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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청소년센터는 방과후 돌봄과 학습지원을 운영 중이다. AI 웹툰, 코딩, 방송댄스 등 디지털과 문화예술 분야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현장 사업을 접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평생교육상담학과 오혁진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생교육상담학과 학생들이 대학에서 학습한 이론을 지역사회 내 청소년 및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제적 참여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의대 평생교육상담학과-가야청소년센터, 청소년지도사 양성 협약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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