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2300명 모여
순직 소방관 추모·소방가족 지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510 전일대비 440 등락률 +2.92% 거래량 1,483,466 전일가 15,070 2026.10.16 15:30 기준 관련기사 스페이스X 통신사업 한다는데…韓 통신3사 망할까[주末머니] "마지막 경기까지 데이터 끊김없이"…LGU+, 잠실야구장 네트워크 점검 "GPS 끊겨도 찾는다"…LGU+, 산악 조난자 수색 범위 99% 줄여 가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는 러닝 행사 'U+ 119 메모리얼런'에 일반 참가자와 현직 소방관, 순직 소방관 유가족, 주요 관계자 등 2300여명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U+119 메모리얼런 2026에 참가한 한 소방관이 방화복을 입고 달리는 모습. LG유플러스.

U+119 메모리얼런 2026에 참가한 한 소방관이 방화복을 입고 달리는 모습.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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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 소방청과 함께 세종중앙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일대에서 행사를 열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고 소방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국민 참여형 대회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2000명 중 1400명은 소방을 상징하는 숫자 119의 의미를 담은 11.9km 코스를, 600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달리는 5km 코스를 달렸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름과 함께 순직 소방관의 이름과 순직일자가 적힌 배번표를 착용하고 달리며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LG유플러스는 안전한 완주와 추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순위 경쟁이나 시상은 별도로 하지 않았다.

현직 소방관 중 1000명 이상이 신청했으며, 소방을 상징하는 119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대회 종료 후에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공식 추모식을 열었고, 참가자들의 참가비는 순직 소방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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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앞으로도 소방관과 소방가족을 격려하고, 이들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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