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7일 수원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민의 날(10월18일)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도내 시군별 주민자치회 및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풍물, 난타, 한국무용, 통기타, 색소폰, 라인댄스, 케이팝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와 열정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경연과 함께 경기도민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경기도는 1차 전문가 심사, 2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탄소중립 ▲문화예술 ▲체육진흥 ▲통일안보 8개 분야에서 헌신한 도민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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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목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민의 날은 경기도의 오랜 역사를 되새기고 오늘의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온 도민 여러분과 축하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오늘 이 무대는 서로 다른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울리고 하나되는 주민자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다. 경기도도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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