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제주 전국체전 개회식 참석
교통·안전·자원봉사 운영 등 벤치마킹
화성시의회·시민추진단 등 민관 참여
내년 양대 체전 준비 역량 강화
시 직장운동경기부 출전 선수단 격려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이 내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제주 전국체전 현장을 찾아 대회 운영 사례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 앞에서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 앞에서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화성특례시는 정 시장이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 화성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현장 운영 경험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시장은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체계적인 준비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대회의 운영 경험을 꼼꼼히 살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화성특례시의회와 전국체전시민추진단,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개·폐회식 운영과 경기장 시설 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안전관리, 자원봉사 운영 등을 살펴 화성 여건에 맞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화성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단을 격려하는 일정도 마련했다. 선수단 지원과 응원 운영 사례도 점검해 내년 대회 준비에 활용할 예정이다.

AD

화성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개·폐회식과 경기장 운영 등 분야별 준비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지난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 107회 전국체육댜회 개회식에서 성화봉송 주자들이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지난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 107회 전국체육댜회 개회식에서 성화봉송 주자들이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정명근 시장은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시민들이 자부심과 행복을 느끼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화성특례시의 역량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시민들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