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서 쿠킹클래스도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17일 낮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 특설무대에서 '빅마마와 19m 새우김밥 말기'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유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만났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빅마마와 19m 새우김밥 말기’ 행사에서 어린이 참가자와 함께 김밥을 말고 있다. 마포구 제공.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빅마마와 19m 새우김밥 말기’ 행사에서 어린이 참가자와 함께 김밥을 말고 있다. 마포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행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기념해 요리연구가 이혜정(빅마마)과 함께 19m 길이의 새우김밥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현장 접수로 참여한 38명은 19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이씨의 안내에 따라 긴 김밥을 완성하는 대결을 벌였다.


김밥 만들기에 이어 새우샐러드를 만드는 쿠킹클래스도 진행됐다. 어린이와 가족들은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직접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김밥은 재료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새우젓의 '발효'라는 의미를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결과 발표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AD

유동균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오늘의 경험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