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인근 해상에서 유조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됐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17일(현지시간) 사우디 주베일 북동쪽 해상에서 유조선 한 척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밝혔다.
UKMTO는 선박에 타고 있던 승무원 전원이 대피해 안전한 상태라고 했다. 사고에 따른 환경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선박을 공격한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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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 홍해 연안 일대를 장악한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의 석유 수출로를 위협하고 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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