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분야 계약 체결…시알 파리 2026 참관

한국수입협회(KOIMA)는 국내 기업의 수입선 다변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프랑스 파리에 수입사절단을 파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튀르키예로부터 식품·농식품과 소비재, 산업소재 등의 수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KOTRA) 이스탄불 무역관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한국수입협회 사절단이 지난 15일 오후 튀르키예 수출자총회(TM)를 방문해 아흐멧 외크쉬즈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입협회

한국수입협회 사절단이 지난 15일 오후 튀르키예 수출자총회(TM)를 방문해 아흐멧 외크쉬즈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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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는 지난 15일 이스탄불 CVK 파크 보스포루스 호텔에서 이스탄불 수출협회(IIB)와 공동으로 튀르키예 1:1 수입 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서는 소비재와 의약품, 식품·농식품 및 산업 관련 분야의 신규 거래선 발굴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농식품 분야에서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사절단은 이날 오후 튀르키예 수출자총회(TIM)를 방문해 아흐멧 외크쉬즈 부회장과 면담하고 양국 간 교역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현지 전문 전시회를 참관하며 포장·패키징 및 바이오 분야의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관련 유망 제품과 공급기업들과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국제 식품 전시회 '시알 파리 2026'을 참관할 예정이다.


한국수입협회는 앞으로도 수입사절단 파견과 국제 전시회 참관 등을 통해 국내 산업에 필요한 원자재 조달과 농축산물 및 소비재의 안정적 확보를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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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국내 기업의 해외 공급처 발굴과 국제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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