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맥스 어드벤처, 청송서 동해안·제주
잇는 자전거 여행 소개
주왕산온천관광호텔, 라이딩과
온천 결합한 체류형 관광 거점 주목
대한민국의 산과 바다를 자전거로 누비는 장거리 라이딩 여정에서 경북 청송군의 국립 주왕산과 솔기온천이 자연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전거와 모험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는 팀 맥스 어드벤처(TEA MAX ADVENTURE)는 한국 북부지역에서 출발해 청송 주왕산과 영덕 동해안, 부산을 거쳐 제주로 이어지는 자전거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이번 여정은 한국의 산악도로와 해안 길을 달리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음식과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여행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송은 국립 주왕산의 수려한 산악 경관과 솔기온천의 휴식 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 경유지로 소개됐다.
청송을 대표하는 국립 주왕산은 기암절벽과 깊은 계곡,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명승지다. 산악지형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에서는 청송 특유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자전거 여행의 매력을 더한다.
무엇보다 청송 라이딩의 또 다른 매력은 주왕산온천관광호텔과 연계한 솔기온천 체험이다.
솔기온천은 청송의 자연환경 속에서 온천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시설로, 장거리 이동으로 지친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체류 경험을 제공한다.
산악도로에서 라이딩을 마친 뒤 온천욕을 즐기고 숙박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은 청송만의 차별화된 관광 요소다.
특히 주왕산온천관광호텔은 숙박과 온천을 결합한 관광 거점으로, 자전거 여행객들이 다음 구간으로 이동하기 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송의 관광 경쟁력은 단순히 아름다운 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데 그치지 않는다. 주왕산의 자연경관과 솔기온천, 숙박시설, 지역 먹거리를 하나의 여행 일정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
라이더들이 주왕산 일대의 산악도로를 달린 뒤 솔기온천에서 휴식을 취하고 청송의 향토 음식을 맛보는 일정은 지역에서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관광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청송을 출발한 여정은 영덕의 동해안 자전거길로 이어진다.
영덕에서는 산악지형과 다른 해안 경관을 만날 수 있다.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도로와 어촌마을, 지역의 해산물 음식문화는 자전거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후 부산을 거쳐 제주에 도착하면 화산지형과 해안도로, 오름 등 제주 특유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새로운 라이딩을 이어갈 수 있다.
해외 자전거 전문 미디어 글로벌 사이클링 네트워크(GCN) 역시 한국의 자전거 여행 환경을 소개한 바 있다.
GCN의 코너(Conner)와 올리(Ollie)는 설악 그란폰도에 도전하고 한국의 산악도로와 자전거 전용도로, 지역 음식문화를 경험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들은 한국의 자전거 여행 환경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한국을 방문할 만한 라이딩 목적지로 소개했다.
다만 해당 GCN 콘텐츠는 팀 맥스 어드벤처의 청송·영덕·부산·제주 여행 코스와는 별개의 사례다.
캐나다인 자전거 라이더는 "한국의 자전거 여행은 기대 이상으로 인상적입니다. 특히 청송 주왕산의 산악 경관과 라이딩 이후 즐기는 솔기온천은 다른 여행지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조합입니다. 산과 바다, 지역의 음식문화까지 이어지는 한국의 자전거 여행은 세계의 라이더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특별한 경험입니다."
주승훈 팀 맥스 어드벤처 매니저는 "청송은 주왕산의 아름다운 산악 경관과 솔기온천이라는 특별한 휴식 자원을 함께 갖춘 곳입니다. 자전거 여행은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자연과 사람, 문화를 온몸으로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청송에서 시작되는 이러한 경험이 세계 라이더들에게 대한민국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장준영 매니저는 "해외 자전거 여행객들에게 중요한 것은 주행 코스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숙박과 음식,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여행 환경입니다. 청송 주왕산과 솔기온천을 연계한 코스는 산악 라이딩의 즐거움과 온천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우준 주왕산온천관광호텔 지사장은 "주왕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즐기는 솔기온천은 청송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자원입니다. 앞으로 자전거 여행객들이 주왕산의 절경을 감상하고 온천과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편의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청송이 세계 라이더들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산을 달리는 즐거움에 온천에서의 휴식이 더해질 때, 청송은 단순히 지나가는 길이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여행 목적지가 될 수 있다. 주왕산의 절경에 솔기온천을 더하다 장거리 자전거 여행에서 목적지만큼 중요한 것은 여정 사이에 어떤 휴식을 경험하느냐다.
청송은 이 질문에 비교적 분명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국립 주왕산이 역동적인 라이딩의 무대라면, 솔기온천은 그 여정을 마친 여행객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주왕산온천관광호텔을 중심으로 한 숙박과 온천 관광은 청송을 단순 경유지가 아닌 하루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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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자전거 여행객들이 청송의 산악도로를 달리고 솔기온천에서 휴식한 뒤 영덕의 푸른 동해로 향하는 여정은 경북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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