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하반기 준공 목표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예관동에서 '중구 세운WORKS' 착공식이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중구 세운WORKS는 세운재정비사업으로 사업장 이전이 불가피해진 영세 인쇄업체의 재정착을 돕기 위한 공공임대형 산업 지원시설이다.
당초 시설은 지하 2층~지상 10층, 72호실 규모로 계획됐다. 이후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가 입주 공간 확대를 지속해서 건의했고, 서울시와 중구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지하 2층~지상 18층, 약 130호실 규모로 확대됐다.
중구 세운WORKS는 이달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완공 이후에는 영세 인쇄업체의 재정착을 지원하는 도심 인쇄산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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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선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서울시 및 중구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민·관 협의체 등 상시 소통 창구를 통해 인쇄인들이 안심하고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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