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전공·대학 벽 허물고 참신한 연구 성과 공유
지역 현안부터 글로벌 신산업까지 폭넓은 주제 참여
조선대학교가 전국의 청년 연구자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 과제를 논의하는 학술의 장을 마련한다.
조선대학교 지식경영연구원은 오는 11월 25일 경상대학 이주현관에서 '청년의 연구,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를 부제로 '2026 전남광주 청년 지역혁신 학술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지역 대학 교수진이 조직위원회를 꾸려 마련한 학술 교류의 장으로, 특정 전공이나 대학의 벽을 허물고 청년들의 참신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청년·인구·지역사회 혁신 ▲AI·데이터·첨단산업 혁신 ▲에너지·기후·지속가능성 ▲문화·관광·콘텐츠 ▲교육·복지·보건 등 5개 분과다. 전공과 관계없이 지역 현안부터 글로벌 신산업까지 폭넓은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지도교수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 팀을 구성할 수 있다. 별도의 논문 원고 없이 연구논문 형식을 갖춘 발표자료(PPT 또는 PDF)를 11월 1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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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블라인드 서면 평가와 현장 발표 심사(발표 10분, 질의응답 5분)로 진행된다. 우수 발표팀에는 대상 1팀 100만 원, 최우수상 2팀 각 50만 원, 우수상 5팀 각 20만 원 등 총 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우수 발표작은 KCI 등재 학술지인 '기업과 혁신연구' 투고 시 심사 우대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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