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광적상권 플러팅 주간’ 운영
드론봇 페스티벌 연계 골목상권 활성화

경기 양주시가 드론봇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양주시, '광적상권 플러팅 주간' 운영 포스터. 양주시 제공

양주시, '광적상권 플러팅 주간' 운영 포스터.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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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광적면 가래비중앙로상점가에서 양주사랑카드 결제액의 20%를 환급하는 '광적상권 플러팅 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양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1인당 결제액 10만원 한도에서 2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최대 환급액은 2만원이다.

환급 혜택은 가래비중앙로상점가 내 양주사랑카드 가맹점과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드론봇 페스티벌' 행사장 내 결제에 적용된다.


이번 행사는 드론봇 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의 소비를 인근 전통 상권으로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양주·회천·남면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플러팅 주간'을 운영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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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양주시장은 "광적상권 플러팅 주간은 골목 경제의 어려움을 시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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