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갤러리 라파예트서 27일까지 운영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다섯 곳이 프랑스 파리 백화점에서 유럽 소비자를 만난다.


'더셀렉츠 파리 팝업스토어' 네트워킹 리셉션 현장/한국콘텐츠진흥원.

'더셀렉츠 파리 팝업스토어' 네트워킹 리셉션 현장/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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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에서 '더셀렉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더셀렉츠는 K패션 글로벌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김해김, 더일마, 라이, 리이, 프리터가 참여한다. 콘진원과 현대백화점은 지난 8월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각각 브랜드 지원과 유통 인프라를 뒷받침한다.


지난 8일 열린 네트워킹 리셉션에는 마리클레르 코리아와 데이즈드 코리아를 포함한 글로벌 패션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더셀렉츠 공식 앰버서더인 배우 임시완도 현장을 찾아 참여 브랜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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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복 리이 대표는 "현지 소비자들의 생생한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패션 관계자들과 깊이 있게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콘진원 관계자는 "참여 브랜드의 홍보와 판매 확대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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