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국 240개 기관서 1535명 참여
판권 계약금 1500억원 이상 확보
임상 톱라인 결과 내달 16일 CTAD 공개
아리바이오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을 독자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공개했다.
아리바이오는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KIC 2026 국제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임상 3상 'POLARIS-AD'의 운영 체계와 자금 조달 경험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POLARIS-AD는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5명을 대상으로 13개국 240개 기관에서 진행됐다. 52주간 AR1001 30㎎ 또는 위약을 투여했으며, 참여자의 87.8%(1348명)가 치료를 완료했다.
아리바이오는 미국 임상 운영 조직을 중심으로 임상 설계와 규제 전략을 주도하고 지역별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자체 모니터링 인력을 활용해 시험을 관리했다. 임상 비용은 아리바이오홀딩스 아리바이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290690 KOSDAQ 현재가 2,735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730 2026.10.16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아리바이오, 홀딩스 중심 그룹 재편…"2030년 AR1001 매출 1조" 아리바이오홀딩스, 성수현 부회장 5억 장내매수…"책임경영·기업가치 제고" 아리바이오홀딩스·아리바이오, 흡수합병 철회 의 지원과 글로벌 지역별 독점 판권 계약으로 확보한 1500억원 이상의 계약금 등을 활용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큰손' 국민연금은 이미 손절…호실적 전망에도 3분기 백화점株 팔았다
POLARIS-AD의 톱라인 결과는 다음 달 16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국제학회(CTAD 2026)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