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스밍이 지하철 광고로…플로 '응원하기' 첫 달 1위 플레이브
음악 플랫폼 플로(FLO)의 팬 참여형 서비스 '응원하기' 첫 달 순위에서 그룹 플레이브가 1위를 차지했다고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가 15일 밝혔다. 태민과 빅뱅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지난달 출시한 '응원하기'는 팬들이 특정 가수의 음악을 함께 들으며 응원하는 서비스다. 130여팀이 참여한 첫 달 누적 이용자는 25만명, 응원 재생 수는 100만회를 넘었다.
이용자가 가수의 응원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응원권을 구매해 링크를 공유하면 다른 팬들이 음악을 함께 들으며 응원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플로는 이용자들의 응원 실적을 집계해 매달 상위 3팀을 선정하고 지하철 광고를 지원한다.
첫 달 1위에 오른 플레이브의 광고는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에, 태민의 광고는 고속터미널역과 강남역에 게시한다. 빅뱅은 강남역에서 래핑 광고를 선보인다. 광고는 지난 12일부터 약 한 달간 이어진다.
플로에 따르면 '응원하기' 출시 이후 9월 신규 가입자는 19% 늘었으며, 해당 서비스의 재방문율은 25.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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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아 드림어스컴퍼니 트래픽유닛장은 "플로는 팬과 아티스트 모두에게 성취감을 주고, 아티스트의 성장을 함께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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