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채리티 클래식 1R 1타 차 선두
신상훈과 문동현, 조우영 공동 3위
송민혁 7위, 함정우와 김홍택 공동 9위
정찬민이 '장타쇼'를 펼쳤다.
그는 15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를 엮었다. 9언더파 63타를 몰아친 정찬민은 2위 김연섭(8언더파 64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인 정찬민은 이날 드라이버를 잡고 최대 359.72야드까지 보냈다. 10~11번 홀 연속 버디와 14번 홀(파4) 버디, 다시 16번 홀(파5)에서 이글을 낚았다. 17번 홀(파3) 보기는 18번 홀(파4) 버디로 곧바로 만회했고, 후반에는 4, 6~7,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버디 4개를 추가했다.
정찬민은 2022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선수다. 2023년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2승을 기록했다. 2022년엔 장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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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과 이동민, 문동현, 조우영이 2타 차 공동 3위(7언더파 65타)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송민혁과 스콧 헨드(호주) 공동 7위(6언더파 66타), 함정우와 김홍택, 최승빈, 최민철, 오승택 등이 공동 9위(5언더파 67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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