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LPGA 상하이 1R 3타 차 선두
시간다 2위, 다케다와 그레이스 김 공동 3위
양희영과 티띠꾼, 하라 공동 7위 추격전
투어 5년 차 최혜진의 상큼한 출발이다.
최혜진은 15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았다. 8언더파 64타를 몰아친 최혜진은 3타 차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최혜진은 첫 홀인 10번 홀(파4)과 14, 16, 18번 홀에서 버디를 4개나 낚았다. 후반에도 2~5번 홀 4연속 버디의 신바람을 냈다. 그린은 6차례나 놓쳤지만 퍼팅 수가 22개로 발군이었다. 최혜진은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했고, 아직 우승은 없다. 5시즌 동안 33차례 톱 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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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5언더파 67타를 작성해 2위에 포진했다. 다케다 리오(일본), 인뤄닝(중국), 그레이스 김(호주) 등이 공동 3위(4언더파 68타)에 자리했다. 양희영과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 하라 에리카(일본) 등이 공동 7위(3언더파 69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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