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소득 비과세 최고 연 7% 금리 제공
전북은행이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최고 연 7% 금리와 정부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JB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오는 16일까지 받는다.
15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JB 청년미래적금은 기본금리 연 5.0%에 우대금리 최대 2.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소득 요건 충족 시 연 0.5%포인트 ▲서민금융진흥원 청년재무상담 이수 시 연 0.2%포인트 ▲급여이체 또는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 실적에 따라 연 0.5%포인트 ▲전북은행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연 0.3%포인트 ▲전북은행 계좌 간 자동이체 납입 실적에 따라 연 0.3%포인트 ▲마케팅 상품·서비스 안내 전체 동의 시 연 0.2%포인트 등으로 구성된다.
일반형 가입자는 납입금액의 6%, 중소기업 재직자와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 등 우대형 가입자는 요건을 충족하면 납입금액의 12%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이다. 총급여 7,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인 경우나 연 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가운데 가구소득 기준을 충족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의 적격 통지를 받은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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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2차 신청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금리와 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청년도약계좌 가입 고객도 연계 가입이 가능한 만큼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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