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고객사 및 주요 관계자 150여명 참석
법무법인 지평이 14일 베트남 호치민 JW 메리어트 호텔 사이공에서 베트남 진출 20년을 기념하는 고객 초청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평의 베트남 진출 20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오랜 기간 함께해 온 현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평과 신뢰와 협력 관계를 이어온 현지 고객사 및 주요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지평은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현지 경영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후 호치민과 하노이를 중심으로 M&A와 금융, 증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행사는 이행규 지평 대표변호사의 개회 및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지평 베트남 사업부 대표를 맡고 있는 유동호 외국변호사, 최분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부의장, 조성우 금융감독원 하노이사무소 소장, 지평 Nguyen Thi Huong 외국변호사 등이 축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지평과 이어온 인연과 협력의 의미를 되짚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지평의 베트남 진출 이후 발자취와 주요 성과, 성장 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됐다. 영상 상영 이후엔 지평 호치민시티 사무소장을 맡고 있는 신주연 변호사가 베트남 진출 2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평과 함께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법무법인 지평이 14일 베트남 호치민 JW 메리어트 호텔 사이공에서 개최한 베트남 진출 20년을 기념하는 고객 초청 만찬 행사에서 지평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평
원본보기 아이콘주요 내빈과 지평 대표단이 참여한 가운데 20년 기념 세리머니 역시 진행됐다. 이행규 대표변호사의 건배사에 이어 케이크 커팅과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됐고, 이후 기념 만찬과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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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규 대표변호사는 "지난 20년간 지평이 베트남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과 한국 및 베트남 유관기관이 보내주신 지속적인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지평은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관계가 투자와 교역을 넘어 문화와 다양한 인적 교류로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축적된 현지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20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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