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 재임 시 소상공인 세정 애로 앞장서 해결" 평가

소상공인연합회는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광현 전 국세청장이 임명된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신임 임광현 비서실장에 대해 "정부와 국회에서 실력이 검증된 인사"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2년 차를 힘 있게 뒷받침해 성과를 창출하고, 특히 어려움에 처한 민생 회복에 속도를 더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지난 4월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진행된 '세정지원 간담회'에서 임광현 당시 국세청장(왼쪽)과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공연

지난 4월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진행된 '세정지원 간담회'에서 임광현 당시 국세청장(왼쪽)과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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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연합회는 임 비서실장이 국세청장 재직 시절 소상공인연합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상공인의 세정 애로 해결에 앞장섰던 점을 높이 샀다.

임 비서실장은 지난해 8월과 올해 4월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세정지원 간담회'를 주도한 바 있다. 당시 연합회가 건의한 ▲국세 신용카드 납부 수수료 인하 ▲체납자 신용정보 제공 기준 금액 상향을 적극 수용했으며, 이어 ▲간이과세 배제 지역 기준 개정 ▲소상공인 세금 신고 간소화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인상 등의 현장 건의에도 화답하며 실질적인 세정 지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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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는 "소상공인에게 귀 기울이는 겸손한 자세를 갖춘 임 비서실장에게 업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며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이재명 정부가 소상공인의 생존과 직결된 민생 경제 회복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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