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회기 운영… 조례안 등 29건 심의
19~29일 중 6일간 현장 점검… 사업 추진 현황·예산 집행 적정성 확인
‘2027 함양 방문의 해’ 대비 관광 여건 개선 등도 강조
경남 함양군의회가 민간보조사업과 건설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기 위한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15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15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함양군의회]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이 15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30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해 2026년도 민간보조 및 건설사업 현장 점검의 건, 휴회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등을 의결했다.
본회의 직후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함양군의회 규칙 개정규칙 안 2건을 심사했다.
군의회는 16일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함양군 조례 제·개정안과 동의안 등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간보조사업과 건설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이 주요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의회는 19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 중 6일간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민간보조사업의 추진 실태와 건설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사업비가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임채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임 의장은 "이번 현장 점검이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관광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 안건 심사와 주요 사업 현장 점검을 진행한 뒤 회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함양군의회 임시회는 민간보조사업과 건설사업의 추진 실태를 직접 확인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현장 점검이 단순한 사업 진행 상황 확인에 그치지 않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효과를 검토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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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후속 조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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