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복지·경제·도시안전 관련 안건 처리
자율주행차 지원 조례 등 수정 가결
김량장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의견 제시 안건 4건은 심사 보류
경기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4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 14일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 22건, 동의안 2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결의안 1건 등을 처리했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원안 가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신나연)는 '용인시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2027년도 용인시정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 등 동의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청소년수련원 인프라 확충사업 1단계가 포함된 2027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황재욱)는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기흥어울림센터 공공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9건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안치용)는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2027년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료 출연계획 동의안 등 동의안 11건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안과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2건은 일부 내용을 수정해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영식)는 공원관리원 근무환경 개선 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원안 가결하고, 안전관리자문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 가결했다.
다만 '김량장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의견제시의 건' 등 4건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심사를 보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생침해범죄 예방과 한부모가족 지원, 중소기업 육성, 소상공인 금융지원,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기반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밀접한 안건들이 다뤄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전자 7만원, 하이닉스 20만원"…'역대급 실적'에도 어두운 전망, 왜
용인특례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안건을 처리하는 한편, 추가 검토가 필요한 도시개발 관련 안건에 대해서는 신중한 심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