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수출확대·일자리 창출

금탑산업훈장 수훈과 천만불 수출을 달성한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가 경남을 빛낸 대표 경제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남 양산시는 지난 14일 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대표가 '제2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경제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자랑스러운 경남인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도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대표(오른쪽). 양산시 제공

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대표(오른쪽). 양산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 대표는 독자적인 기술 개발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며 기업을 키웠다. 2009년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에 선정됐고, 2013년에는 '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중소기업 기술혁신 공로로 2011년 동탑산업훈장, 2018년 금탑산업훈장을 각각 수훈했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성과를 냈다. 화인테크놀리지는 2018년 양산시 고용창출 우수기업, 2019년 경남도 고용우수기업에 지정됐다. 2019년과 2020년에는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잇따라 뽑혔다.


서 대표는 성과공유제 도입 등으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존경받는 기업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영옥 대표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AD

나동연 시장은 "서영옥 대표의 이번 수상은 양산시민 모두의 자랑이며, 기술혁신과 수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 해 온 땀과 노력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