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반시축제·코미디아트페스티벌' 전역 방역 완료
경산시,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야외 체험학교' 개최
경북 청도군과 경산시가 가을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들을 맞이할 다채로운 지역 행사를 준비하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청도군은 안전한 축제를 위한 철저한 방역을 마쳤으며, 경산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평생학습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청도반시축제 및 코미디아트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장 전 구역에 대한 집중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16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6 청도반시축제 및 코미디아트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장 전 구역에 대한 집중 방역 소독을 마쳤다. 청도군 제공
군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감염병 우려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국민체육센터, 야외공연장, 야외화장실 및 주요 관람 동선 등 행사장 전역을 철저히 소독했다.
이번 방역은 개막 전 해충 유입 요인을 원천 차단하고 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성공적인 축제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때 완성된다"라며 "행사장 전역의 안전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300여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야외 체험학교'를 개최한다.
2014년 '남매학교'로 시작해 올해로 이어져 온 이 행사는 경산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공예, 과학, 요리 등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만들기 체험을 주제로 총 14개 강좌가 오전·오후로 나뉘어 운영된다.
과일찹쌀떡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샴푸바 만들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프로그램과 마술공연, 풍선아트, 즉석팝콘 등 부대 이벤트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 기간에 280가족이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 노쇼(No-Show)로 발생한 빈자리는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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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산시는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경산아카데미, 동네배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육 사업을 펼치며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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