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취임식 갖고 공식 업무 시작… 시민 중심 치안활동 강조
헌법·인권 보호와 기본에 충실한 경찰활동 추진
서울경찰청·중앙경찰학교 등 주요 보직 역임

제83대 경남 사천경찰서장에 송태훈 총경이 취임했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15일 경찰서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송태훈 신임 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모든 경찰 활동은 사천시민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헌법과 인권 보호를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치안 활동을 펼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사진 제공=사천경찰서] 제83대 경남 사천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송태훈 총경.

[사진 제공=사천경찰서] 제83대 경남 사천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송태훈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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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민의 입장에서 치안 현안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경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 내부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치안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 출신인 송 서장은 1999년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위로 경찰에 입직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기동단 제2기동대 경비과장, 서울 강동경찰서 경비과장, 서울경찰청 202경비대 경비과장,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송 서장은 앞으로 사천 지역의 치안 현안을 살피고 시민 안전 확보와 경찰 조직의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송태훈 신임 사천경찰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시민 중심 치안 활동과 헌법·인권 보호, 조직 내 소통을 강조했다. 서울경찰청과 중앙경찰학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치안 현안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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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확보와 현장 경찰관들의 의견을 반영한 조직 운영이 향후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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