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의 고위 당국자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07,500 전일대비 24,500 등락률 -10.56% 거래량 23,561,208 전일가 232,000 2026.10.15 14:0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코스닥, 5%대 하락 출발 후 매도 사이드카 CXMT가 연내 출시 선언한 4F2, 삼성도 개발 중…송재혁 CTO "열심히 합니다" '잘 나가다 털썩' 코스피…6000선 턱걸이 마감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59,000 전일대비 160,000 등락률 -11.28% 거래량 4,032,838 전일가 1,419,000 2026.10.15 14:0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코스닥, 동반 서킷브레이커 발동…하락 폭 다소 줄어 'AI가 돈 될까' 의심에 美물가 상승까지…코스피 7% 폭락 '검은 목요일' 코스피·코스닥, 5%대 하락 출발 후 매도 사이드카 의 경쟁사로 떠오른 자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를 방문, '전폭적 지지'를 강조했다.


15일(현지시간)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 신문판공실에 따르면 리러청 안후이성 당서기는 전날 허페이에 위치한 CXMT를 방문, 좌담회를 주재하며 "반도체 산업은 경제·사회 발전을 지지하고 국가안보를 보장하는 전략적·기초적·선도적 산업"이라고 밝혔다.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CXMT의 생산시설 전경. 베이징(중국)=로이터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CXMT의 생산시설 전경. 베이징(중국)=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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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CXMT가 더 크고 강해질 수 있도록 전폭 지지해야 한다"며 "주요 기업·선도기업을 키우고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된 기업을 육성하며, 더 많은 전후방 협력업체를 유치해 핵심 경쟁력을 계속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선진 제조업 클러스터 육성에 힘쓸 것을 주문하면서 "세계 일류기업 도약에 더 속도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리 당서기는 지난해 4월 중국 공업정보화부장에 취임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정책을 이끌었다. 지난달부터는 중국의 반도체 거점인 안후이성의 최고 책임자인 당서기로 자리를 옮겼다.

안후이성은 중국 최대 D램 메모리 제조사인 CXMT를 비롯해 AI와 로봇 등 첨단 기업이 밀집한 지역이다. CXMT의 빠른 성장에는 허페이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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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7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최대 666억1000만위안(13조4000억원)을 조달했고, 상장 첫날 주가가 급등하며 본토 증시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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