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안산업본부와 취약점관리센터 신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15일 인공지능(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AI보안산업본부와 취약점관리센터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상중 KISA 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는 새로운 보안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며 "정보보호는 반드시 이행해야 할 국가적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365일 24시간 전방위적으로 사이버위협을 탐지·분석하며 신속한 사고 대응과 기술지원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며 "개인정보 침해·유출 신고 접수와 조사, 스미싱·스팸 등 2차 피해 확산 방지 등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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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 양성, 유망 기업·서비스 육성, 지역 중소기업 보안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정보보호 생태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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