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부산지역 장애인 단체 2곳에 '생필품 나눔 행사를 위한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유경상 부산남구장애인협회 이사(왼쪽부터), 전상혁 KSD나눔재단 사업운영실장, 박광문 부산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이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탁원

유경상 부산남구장애인협회 이사(왼쪽부터), 전상혁 KSD나눔재단 사업운영실장, 박광문 부산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이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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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예탁원에 따르면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 후원은 시각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부산지역 장애인 가구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와 부산남구장애인협회는 부산지역 소상공인으로부터 쌀과 라면을 구입하여 장애인 가구 약 2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KSD나눔재단은 2015년부터 매해 부산지역 사회적 배려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쌀과 라면, 수산물 등 생필품 나눔 행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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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수 KSD나눔재단이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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