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맛 알린다"…박진선 샘표 대표, '샘표 우리맛문화재단' 설립
식문화 연구·한식 세계화 등 진행
박진선 샘표 대표가 비영리 재단법인 '샘표 우리맛문화재단'을 설립했다고 15일 샘표가 밝혔다.
샘표는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우리맛 연구와 식문화 관련 경험을 사회와 나누고 식문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와 세계로 이어가는 공익 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치기 위해 재단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샘표는 지난 8월 창립총회를 진행,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 인가를 받았다.
박 대표는 1946년 창립 이후 장과 발효를 중심으로 우리맛을 연구해왔다. 이러한 연구와 식문화 활동을 통해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요리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맛·발효 식문화를 연구하며, 지속가능한 한식 세계화를 중심으로 공익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재단 이사진에는 김미숙 전 한식진흥원 한식문화관 관장과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정혜경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 조희숙 셰프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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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관계자는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식문화가 가진 가치와 매력을 제대로 알리고 세계인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그동안 쌓아온 우리맛 연구와 식문화 경험을 사회와 나눠 즐거운 요리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식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세계에 제대로 알리며 지속가능한 한식 세계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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