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에 새로운 업무 거점 마련
기술 인재와 협업 기반 강화
선택적 근로시간제 기반 유연근무 확대

넥스트증권이 신논현 거점 오피스를 새롭게 열고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기반으로 한 유연근무제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넥스트증권은 최근 서울 신논현에 새로운 거점 오피스를 열고 업무 공간을 확대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기반으로 한 유연근무제와 원격근무 등 근무제도도 함께 운영하며 구성원이 보다 유연한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넥스트증권, 신논현 거점 오피스 오픈…근무환경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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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 오피스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일부 프로덕트 및 기술 조직 구성원들을 위한 업무 거점이다. 기술 인재와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직군 간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하고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넥스트증권은 기존 오피스와 신논현 오피스 간 원활한 협업을 위해 정기적인 교류와 협업 기회를 마련하고, 조직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무 공간이 분리되더라도 조직 간 연결성을 유지하고, 사업 및 조직의 성장에 맞추어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근무제도 측면에서도 유연성을 확대했다. 월 단위로 정해진 총 근로시간을 충족하는 범위에서 구성원이 업무 일정과 개인 상황에 맞춰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기반으로 유연근무제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코어타임을 제외하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 1회 원격근무도 사용할 수 있다.


넥스트증권은 이 같은 변화를 통해 획일적인 근무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각자의 업무 특성에 맞는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적인 근무환경을 바탕으로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책임과 상호 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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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관계자는 "신논현 오피스는 기술·제품 인재와 다양한 파트너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협업하며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한 업무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업무 공간과 근무제도를 지속해서 개선해 유연하고 몰입도 높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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