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메로나'·'식물성 붕어싸만코' 제품군 확대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89,3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7,700 2026.10.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남아도는 흰우유에 음용유 2.6만t 감축…'원유 쿼터' 협상 타결 글로벌·가격·환율까지 호재…3분기 식품업계 깜짝 실적 기대 "바나나맛우유·메로나 알린다"…빙그레, 'K-엑스포 멕시코' 참여 가 세계 3대 식품박람회인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빙그레가 세계 3대 식품박람회인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빙그레 제공

빙그레가 세계 3대 식품박람회인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빙그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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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박람회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바나나맛우유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와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빙그레가 유럽 시장에 바나나맛우유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식물성 메로나'와 '식물성 붕어싸만코'의 제품군도 확대한다. 식물성 메로나는 딸기 맛과 피스타치오 맛을 신제품으로 선보이고, 식물성 붕어싸만코는 딸기 맛, 말 차 맛, 초콜릿 맛 등 신제품 출시를 알릴 계획이다. 또 메로나 브랜드를 활용한 상온 음료 '메로나 스파클링'을 새로 공개하며 유럽 시장 내 빙그레의 제품 카테고리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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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 시장 내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수출국과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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