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 개최…토스·토스뱅크·토스증권 등 6개 계열사 전문가 참석

토스는 다음 달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보안 콘퍼런스 '가디언즈(GUARDIANS) 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가디언즈 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토스, 보안 콘퍼런스 '가디언즈 26' 개최…AI 보안 세션 운영
AD
원본보기 아이콘

가디언즈는 토스가 매년 여는 보안 특화 콘퍼런스로, 보안 분야의 최신 기술과 고민을 나누는 자리다. 스타트업이 보안을 주제로 대규모 행사를 여는 사례가 드문 만큼 보안 업계와 개발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약 1000명의 보안 전문가와 개발자가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가디언즈는 예년보다 규모와 구성을 키운 점이 특징이다. 금융과 결제를 비롯해 일상 곳곳으로 디지털 서비스가 넓어지면서 이를 안전하게 뒷받침하는 보안의 역할도 함께 커지고 있다. 토스는 이런 흐름에 맞춰 계열사들의 보안 경험을 한데 모으는 자리로 가디언즈를 마련했다.


가디언즈에는 토스를 비롯해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플레이스, 토스인컴, 토스모바일 등 6개 계열사의 보안 전문가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각 사의 보안 기술과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세션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보안관제와 위협 탐지,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접근 통제와 보안 정책 운영, 레드티밍과 취약점 진단을 통한 AI 보안 등의 세션이 마련된다.


올해는 발표 세션뿐 아니라 전시 공간과 체험 존을 새롭게 마련해 참가자가 토스의 보안 서비스와 기술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민다. 행사장 로비에는 네트워킹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세션이 끝난 뒤에도 참가자들이 머무르며 교류할 수 있게 됐다. 토스는 가디언즈를 통해 계열사들이 쌓아온 보안 기술을 공유하고, 그룹 전체의 보안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AD

토스 관계자는 "AI 등 혁신 기술이 발전할수록 보안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토스는 혁신을 안전하게 뒷받침하는 보안을 만들어가고자 하며 가디언즈가 보안 담당자들이 서로의 고민과 해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