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일 센텀시티역… 항공권경품·할인쿠폰
에어부산이 항공여행마켓에서 부산~마쓰야마 노선을 알리고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대합실에서 열리는 '2026 항공여행마켓'에 참가한다고 15일 전했다.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선 항공 여객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항공·여행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부산은 행사가 시작된 2020년부터 매년 참여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 에어부산은 일본 에히메현과 함께 김해공항에서 단독 운항하는 부산~마쓰야마 노선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현장 부스에는 캡슐 뽑기와 경품 룰렛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에서 만든 폰인데 정작 한국은 제외?"…갤럭시 새 기능에 무슨 일이[크립토 레이더]
AD
경품으로는 마쓰야마 무료 왕복 항공권과 항공권 할인쿠폰을 비롯해 키캡 키링, 에어부산 후드티 등 다양한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주말을 맞아 항공여행마켓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관광과 항공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